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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바라보는 아저씨의 인생영화 TOP100 [상업 영화 추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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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바라보는 아저씨의 인생영화 TOP100 [상업 영화 추천]

리뷰-리 2023. 7. 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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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 TOP100 

 

본 순서는 저 나름의 분야별로 나누어 적어놓은 것이며 순위가 아닙니다.

혹시 여기에 없고 자신 있게 추천해주고 싶은 인생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좋은 영화 정보 같이 공유해요~

1, 살인의 추억 (2003) 

- 개인적인 한국 최고의 영화, 이 작품 뒤로 봉준호 감독의 상업영화 중 실망한 적이 없다

2, 타짜 (2006) 

- 개인적으로 살인의 추억, 신세계와 더불어 최고의 3대 한국 영화

3, 신세계 (2012) 

- 한 장면도 거를 게 없는 영화, 그런데 박훈정 감독은 이 영화 뒤로는 쭈욱 내리막…

4, 범죄와의 저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 (2012) 

- 나에겐 신세계와 더불어 2대  한국 조폭 영화, 최근에 수리남까지 이제는 믿고 보는 윤종빈 감독

5, 아저씨 (2010) 

- 지금까지도 원빈을 먹고살게 하고 있는 작품, 하지만 이정범 감독은 원히트 원더로 자기 복제만 하면서 내리막 중...

6, 올드보이 (2003) 

- 박찬욱 감독, 솔직히 헤어진 결심을 보기 전까진 올드보이 말고는 정상적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 없는 감독인 줄 알았다

7,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 나락 간 이병헌을 연기력 하나로 다시 끌어올려준 작품

8, 기생충 (2019) 

- 이렇게 기분 찝찝하고 보기 불편하면서 끝까지 보게 하다니…

9, 괴물 (2006) 

- 이런 영화들만 찍어내는 봉준호가 가장 괴물이 아닐까

10, 내부자들 (2015) 

- 웹툰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탑 배우들의 연기가 어울어져 명장면들은 많았지만 너무나도 길었던 영화 

11, 바람 (2009) 

- 일진의 삶을 살아보지 못했더라도 그 시절 그 모습들을 얼핏이라도 보고 자란 남학생 세대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12, 공공의 적 (2002) 

- 최고의 꼴통 형사와 최고의 호로새끼의 대결

우리나라도 그냥 범죄도시, 베테랑, 공공의 적 다 엮어서 형사 유니버스 하나 하자

13, 베테랑 (2014) 

- 이 때는 몰랐다 한국영화 역대급 빌런 캐릭터가  연기가 아니라 진짜였을 줄은...

14, 범죄도시 (2017) 

- 1도 기대안하던 윤계상뿐만 아니라 조선족부터 쫄다구 배우들까지 수많은 뉴페이스들의 대발견, 

제발 후속작 중 이때의 감성을 느끼게 해 줄 작품이 하나는 나오길

15, 와일드카드 (2003) 

- 개인적으로 흥행이 안된 게 아쉬웠던 형사물 중 하나

16, 말아톤 (2005) 

- 조승우의 연기는 보는 내내 감탄이 나왔고, 극장에서 보는 내내 3번이나 눈물을 흘려야 했다

17, 아는 여자 (2004)

- 영화가 끝날 때 알았다 아 진짜 그냥 아는 여자였구나…

개인적으로 장진 감독 최고작

18, 극한직업 (2018) 

- 극장에서 보는 내내 제일 많이 웃었던 한국 코미디 영화

당시 수원 통닭 골목을 마비시킨 것만 봐도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지 않나

19, 도둑들 (2012) 

-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까지 최동훈 감독

아마 한국에서 가장 상업영화를 재미있게 뽑아내는 감독이 아닌가 싶다 

20,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 

- 임수정이 가장 매력 있게 나왔던 영화가 아닌가 싶다, 누구나 겪는 연애 감정의 과정이 절절히 느껴졌던... 

21, 수상한 그녀 (2013) 

- 실컷 웃기고 마지막엔 울린다… 

왜 심은경은 이 작품 이후로 힘을 쓰지 못하는 걸까…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 작품

22, 주유소 습격사건 (1999) 

- 요즘 같은 시대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양아치 코미디ㅋㅋ

23, 타이타닉 (1997)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있어서 가능했던 역작

24,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2002) & 왕의 귀환 (2003) 

- 1편을 봤을 때 만해도 이 정도 스케일의 영화가 될 줄은 몰랐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영화에 비슷하게라도 비빌 수 있는 중세 판타지 작품이 없다...

피터 잭슨 감독님 다시 돌아와 줘요~

25, 아바타 1 (2009) & 2 (2022) 

- 제임스 카메론, 그가 있음에 감사하다

26, 캐리비안의 해적 1 (2003) & 2 (2006) & 3 (2007) 

- 역대급 캐릭터를 알린 1편부터 마지막 3편까지 완벽한 트릴로지, 물론 이 이후는 뇌절이었다 

27,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2018) & 엔드게임 (2019) 

- 10년의 빌드업으로 만들어낸 21세기 최고의 오락물

28, 아이언맨 1 (2008) & 3 (2013) 

- 마블의 시작과 끝, 아이러니한 것은 아이언맨의 완벽한 성장을 그려낸 3편의 감독은 이 것 말고는 뭐가 없다는 거

29,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2014) & 시빌 워 (2016) 

- 마블 영화의 퀄리티가 확 올라간 건 감독 루소 형제 이후다 그리고 확 떨어진 것 도 그들이 떠나가고 난 이후다

30,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2021) 

- 한 캐릭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추억팔이

31, 스파이더맨 2 (2004) 

- 존재도 모르던 빌런을 가지고 와서 역대급 액션 씬과 스토리를 만들어 내다... 

32,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2011)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4) 

- 킹스맨의 매튜 본 감독이 시작하고, 첫 엑스맨 영화를 만든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정리했던 최고의 엑스맨 영화 두 편

물론 이 뒤로는 더 나와선 안됐다…

33,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2014) 

- 이때까지가 메튜본 감독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준 영화였던 거 같다… 이 뒤로는 뭐…

34, 매트릭스 1 (1999) & 2 & 3 (2003) 

- 1편은 20세기와 21세기 사이의 세기말적 분위기와 더불어 SF영화의 전환점이 되었었고, 2 & 3편에서는 드래곤볼 실사화도 가능하겠다 싶었던 여러 눈뽕 액션들과 기계들과의 처절함을 담은 전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35, 미이라 1 (1999) & 2 (2001) 

- 이집트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판타지 영화 중 가장 이 것 만한 것은 없다고 본다, 물론 3편은 버리자...

36, 스타쉽 트루퍼스 (1997) 

- B급 말고 제대로 된 리메이크 작이 나오길 진심으로 바라는 스타크레프트 실사판... 

37,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1991) 

- 개인적으로 20세기 최고의 SF액션 영화라고 생각한다 

38, 다크나이트 (2008) 

- 역대 최고의 빌런을 보았다

개인적으로 놀란 감독 최고의 작품

이 작품의 유일한 흠은 배우가 바뀐 레이첼 뿐

39, 인셉션 (2010) 

-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와 함께 놀란 감독 최고의 작품, 마지막 팽이는 과연?

40, 본 아이덴티티 (2002) 

- 우연히 OCN에서 중간부터 보았지만 푹 빠져들었던… 

솔직히 이 시리즈는 이 한편만 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41, 007 카지노로얄 (2006) 

- 너무 진부했던 시리즈에 제대로 신선함을 선사했던… 

그리고 역대 최고 본드걸 에바그린... 

42, 존윅 2 (2017), 3 (2019), 4 (2023)

- 처음 1편을 보았을 땐 이게 뭔 테이큰 개 버전 인가 했는데…

이렇게 세계관이 확장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총기 액션의 한 획을 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다음엔 또 뭘 보여줄까 더 기대하게 되는 시리즈가 되었다... 

43, 테이큰 (2008) 

- 중년 액션의 끝판왕, 하지만 이 한편으로 끝났어야…

44, 데자뷰 (2006) 

- 덴젤워싱턴의 푸근한 매력 그리고 흥미로운 소재와 전개…

45, 에너미 앳 더 게이트 (2001) 

- 나에겐 전쟁의 참상과 저격수들 간의 심리전을 제일 잘 보여주었던 최고의 스나이퍼 무비

46,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프로토콜 (2011) 

- 모든 조연 캐릭터들까지도 골고루 잘 살려냈던… 

모든 미션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

47, 탑건 : 매버릭 (2022) 

- CG가 아닌 진짜로 만든 2시간짜리 롤러코스터

48, 폰부스 (2002) 

- 고작 공중전화박스 한 공간에서 1시간 20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개인적으로 가볍게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추천해 주는 작품

49, 콘스탄틴 (2005) 

- 총든 키아누는 무조건 보는거다 그냥, 후속작 마렵다

50,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 

- 너무도 매력적이었던 찐 부부의 액션 캐미, 더그 라인만 감독의 다음작도 기대된다

51,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2015) 

- 분노의 질주는 모든 편이 볼만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임스 완 감독이 맡았던 이 작품이 여러모로 가장 기억에 남는다

52, 300 (2006) 

- 최고의 운동 동기부여 영화

53, 블레이드 2 (2002) 

- 견자단 형님을 알게 되었던 블레이드 시리즈 중 제일 재미있게 본 작품

3편은 2편을 더 발전시킨 형태로 만들어야 했다

54, 나홀로 집에 1 (1990) & 2 (1992) 

- 티비로 더빙판을 비디오 녹화해서 유년시절 백번은 넘게 돌려보았을 영화, 지금도 더빙판이 더 익숙할 정도… 

지금 생각하면 정말 위험했던 사람 잡는 영화...

55, 마스크 (1994) 

- 짐캐리와 카메론 디아즈를 알게 해 주었던 영화, 그리고 너무 귀여웠던 강아지 마일로(견종 : 잭 러셀 테리어)

56, 에이스벤츄라 2 (1995) 

- 이 시절 짐캐리는 내게는 영구 & 맹구 급이었다

57, 브루스 올마이티 (2003) 

- 누구나 한번 즘 꿈꿔봤을 생각과 짐캐리가 만났을 때 발휘되는 시너지

58, 라이어 라이어 (1997) 

- 짐캐리의 코미디에는 감동이 있다

59, 트루먼 쇼 (1998) 

- 지금까지도 종종 여러 사람들에게 자기 주변인들도 다 연기자가 아닐까 의심을 안겨주는 영화 ㅋㅋ

60,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998) 

- 카메론 디아즈에게 겁나게 특별한 미모가 있던 시절…

61, 인턴 (2015) 

-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꼰대의 매력…

6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 

- 앤 해서웨이의 리즈 시절이 아닌가 싶다 

63, 기사 윌리엄 (2001) 

- 가장 유쾌했던 중세시대 영화

64, 쥬만지 (1995) 

- 21세기의 쥬만지도 이 시절 쥬만지의 위험스럽고 무서움마저 느껴졌던 찐 어드벤처 감성을 따라오지 못한다

65, 쥬라기 공원 1 (1993) & 2 (1997) -

 눈뽕과 재미를 모두 최고로 보여주는 역대 최고의 상업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66,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 역시 스필버그, 추억으로 사정없이 두들겨 맞아도 즐겁다

67, 나를 찾아줘 (2014) 

- 정말로 무서운 장면 하나 없이 마지막 씬 하나로 최고의 공포를 느끼게 한 영화, 데이빗 핀처 감독은 천재다

68, 겟 아웃 (2017) 

- 마지막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69, 나비효과 (2004) 

- 감독판의 엔딩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70, 싸인 (2002) 

- 남에게 추천할 만한 영화는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잔잔하면서도 끝까지 긴장하고 몰입해서 보았던 영화

71, 서치 1 (2018) & 2 (2023) 

- 1편은 컴퓨터 화면 만으로도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몰입도 또한 끝장났다면,

2편은 주인공이 어려지면서 SNS와 웹서핑을 더욱더 잘 활용하지만 더 정신없다...  

72, 큐브 (1997) 

- 상상력과 마지막 엔딩의 충격이 매우 컸던 수작, 그 후 후속작들은 죄다 그닥…

73, 새벽의 저주 (2004) 

- 좀비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74, 에이리언 1 (1979) & 2(1992) & 4(1997) 

- 1편의 보이지 않는 공포감은 엄청났고, 2편의 스케일과 액션의 확장 역시 엄청났으며,  

3편은 버리고, 4편의 업그레이드 리플리는 흥미로웠다

75, 아나콘다 (1997) 

- 나의 3대 괴수 영화 중 하나 [뱀-아나콘다, 상어-딥블루씨, 악어-플래시드]

76, 딥 블루 씨 (1999) 

- CG는 좀 어설프지만 그래도 이 이상의 상어영화는 죠스 외에는 아직도 없다고 본다

77, 죠스 (1975) 

- 어린 시절 몇 번 나오지도 않는 상어를 긴장하며 계속 보고 있던…

78, 불가사리 1 (1990) & 2 (1995) 

- B급 괴수 영화 중 제일 괜찮은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2까지만

79, 나이브스 아웃 (2019) 

- 재미난 추리소설을 한편 보는 기분

80, 터미널 (2004) 

- 스필버그는 영화로도 책을 쓴다

81, 그랜토리노 (2008) 

- 지금까지 봐 온 영화 중 가장 우아한 복수였다

82, 히든 피겨스 (2016) 

- 이게 진짜 PC 스웩이다

83, 어바웃 타임 (2013) 

- 같은 사람인데도 이렇게 매력이 커질 수 있다는 걸 제대로 알려주는 영화

84, 토이스토리 3 (2010) & 4 (2019) 

- 한편도 실망시킨 적 없던 시리즈지만 완벽했던 3편의 엔딩과 

이러고 또 만든다고? 했던 4편의 납득되는 상상력은 너무 놀라웠다 

역시 믿고보는 픽사

85, 쿵푸팬더 (2008) 

-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어제는 역사고, 내일은 미스터리지만,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을 present'현재, 선물'이라고 부른다)

이 대사 하나로 나에게 영원히 남는 작품이 되었다

86, 인크레더블 (2004) 

- 신선했던 히어로물 현실적 비틀기

87, 찰리채플린 장편 영화 [키드 (1921), 황금광 시대 (1925), 서커스 (1928), 시티라이트(1931), 모던타임즈 (1936) ] 

- 어릴 적에는 그저 웃겼지만, 100여 년이 지난 지금 보아도 전혀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그의 슬랩스틱 코미디와 풍자...

무성영화 시대이기에 자막 없이도 보는데 불편함이 없고,

유튜브에서 영어 원문 제목으로 검색하면 지금 바로 그의 단편작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작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렇게 쉽게 그의 작품을 찾아볼 수 있는 시대에 있음에 감사하다 

88, 세얼간이 (2009) 

- 보는 내내 재미있으면서 교훈도 느낄 수 있었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인도 영화

89,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4) 

- 그냥 눈물이 아닌 인생 처음으로 나를 오열하게 만들었던...

90,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2016) 

- 지만나 다음으로 재미있게 본 일본 영화, 시간을 소재로 만든 영화 중 가장 아름답고 슬펐다.

91,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3) 

- 나: 저게 말이되? / 감독 : 그래 네 말이 맞아 말이 안 되지 하면서 현실적으로 끝이 날  때 몰려오는 그 깊고 아픈 여운…

92, 사토라레 (2001) 

- 흥미로운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순수한 이야기, 이 뒤에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

93, 워터 보이즈 (2001) 

- 웃음, 이쁨, 청춘 다 갖춘 최고의 하이틴 무비

94, 고백 (2010) 

- 싸이코 중2병에게 통쾌하게 참교육한다, 여학생으로 나온 하시모토 아이가 눈에 띄던…

95, 크로우즈 제로 1 (2007) & 2 (2009) 

- 이때 주인공의 머리스타일과 츄리닝 저지가 왜 그리 간지 나 보이던지…

96, 시티 헌터 (1992) 

- 어린 시절 나에겐 폴리스 스토리 보다도 더 많이 찾아본  최고의 성룡 영화 (feat. 왕조현 & 구숙정)

97, 폴리스 스토리 3 : 초급경찰 (1992) 

- 양자경이 나오면서 더욱 풍부해졌던 스토리와 액션, 개인적인 최고의 폴리스 스토리 작품

이 때 알았다. 두리안이 사람 죽이는데 쓰는 과일이라는 걸...

98, 이연걸의 정무문 (1994) 

- 다른 중국의 수많은 정무문과는 달리 주인공에게 일본인 연인이 존재하고, 단순히 일본인은 무조건 적이 아닌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자는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준 정무문, 중국이 무조건 지들이 최고가 아닌 이 홍콩 영화와 같은 스텐스를 계속 유지했다면 지금 즘 정말로 세계 중심에 가까웠을지도...

99, 주성치의 서유기 2 - 선리기연 (1994) 

- 두편 다 재미있었지만 나에겐 여주인공 '주인'의 미모가 다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2편 선리기연이 더…

100, 소림축구 (2001) 

- 감독 주성치의 영화 중 쿵푸허슬과 함께 투탑인 영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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