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유식 총 정리
이제 곧 우리 아기가 6개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든 부모가 그러하듯 아기가 나보다 더 건강하고, 똑똑하기를 바라죠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이유식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어요
우선 이유식이 왜 필요한지 먼저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유식이 중요한 이유 7가지
①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 보충
② 두 돌 전에 성인과 같은 고형식 음식을 먹기 위한 연습 과정
③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올바른 식습관 들이기
④ 스스로 음식양을 조절해서 먹는 방법 배우기
⑤ 바른 식사 행동 가리키기
(끝까지 앉아서 먹기 등)
⑥ 두뇌 발달 돕기
(여러 음식을 직접 집고, 씹고, 다양한 맛을 느끼며 미각과 두뇌 자극 발달)
⑦ 언어발달, 인간관계 배우며 돈독한 가족 관계 형성하기
(함께 식사하고, 즐겁게 대화하며)
1, 이유식 언제 시작할까?
-모유든 분유든 생후 6개월 무렵부터 시작
이전에는 분유 아기는 빠르면 4~5개월부터 시작해라
몸무게 6~7kg 이상 되면, 30분 이상 앉아있을 수 있으면 시작해라 등등
여러 가지 이유식 시작 조건들이 있었는데요...
현재는 2020년대 이후 WHO 이유식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분유, 모유 아기 모두 6개월(약 180일)부터 진행하는 것이 더 권장됩니다
(더 이상 수유만으로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때문)
너무 빠르면 알레르기 위험이 증가되거나, 소화 기능 발달 부족으로 이유식 진행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너무 늦으면 영양 결핍 문제가 생기거나, 음식 거부반응 등으로 역시나 진행이 더 어려워질 수 있고요
-아이의 컨디션 & 기분이 좋을 때 시작
아기의 컨디션이 나쁘면 이유식을 거부할 수 있어요
또한, 하루 수유 시간이 규칙적으로 자리 잡은 상태에서 시도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아침 첫 수유(오전 8~9시) 후, 두 번째 수유 전인 오전 9~10시 즘 시도 권함
(일찍 먹여야 알레르기 등 이상반응 있을 시 바로 병원에 갈 수 있기 때문)
두 번째 이유식은 세 번째 수유 전인 오후 1~2시 즘
세 번까지 먹인다면 오후 5~6시 즘
※시기별 이유식 횟수
초기 6개월 : 잘 먹으면 하루 2~3회까지 늘리기, 이유식 + 수유 붙여서 먹임
(이유식 후 부족한 양을 수유로 보충해 주는 느낌)
중기 7~8개월 : 하루 2~3회, 한 번에 먹는 이유식 양이 충분히 늘어나면 수유와 따로 먹임
(이유식 양이 늘어갈수록 수유량은 줄여가기)
후기 9~11개월 : 하루 3회, 가족 식사 시간에 맞춰서 먹이기
(이유식 외 간식을 중간중간 2~3회 정도 먹이는 것도 괜찮음)
완료기 12~18개월 : 하루 3회, 하루 필요 에너지의 70% 정도를 이유식으로 충당
(보통 2돌 전에는 이유식 완료하고, 성인식으로 넘어감)
2, 어떻게 먹일까?
-하루 1번, 한두 스푼부터 시작해 점차 늘려가기
이유식은 혀를 사용하고, 음식을 씹고, 숟가락에 거부감 갖지 않도록 하는 과정이에요
또한, 초기는 고형물을 삼키는 법을 익히는 단계지요
처음에는 하루 한 번, 한두 스푼 정도의 양으로 시작해 보세요~
먹다가 아기가 거부한다면 멈춰주세요
한 끼 적정량(80g)을 먹을 정도로 양이 늘고도 아기가 더 먹고 싶어 하면 하루 2회로 늘려주세요
이렇게 하루 2회도 거뜬히 먹기 시작하면 3회로 늘려주시면 됩니다
너무 잘 먹는다고 한 번에 적정량 이상을 먹인다면 아기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잘 먹이는 팁!!!
혀 앞쪽에 음식을 넣어주면 아기가 밀어내기 쉬우니 혀 중간에 놓아서 자연스럽게 삼키게 해 주세요
※시기별 한 끼 이유식 적정량 및 질감 정도
초기 6개월 : 한두 스푼 → 서서히 늘려서 30~80g (잘 먹으면 100g)
(10배 죽 → 7배 죽)
중기 7~8개월 : 70~120g
(7배 죽 → 5배 죽 : 연두부 정도의 굳기)
후기 9~11개월 : 120~150g
(3배 죽 → 2배 죽 : 잘 익은 바나나 정도의 굳기)
완료기 12~18개월 : 120~180g
(2배 죽 진밥 → 밥 : 진밥이나 완자 정도의 굳기)
-8개월부터 숟가락을 사용하여 스스로 먹는 연습 시작 (feat. 핑거푸드)
음식을 많이 흘리더라도 스스로 먹도록 계속 연습시키고 격려해 주세요
힘들어 할 수 있으니 아기가 잡을 숟가락과 먹여줄 숟가락 2개 준비하세요~
늦어도 7~ 8개월 즘부터는 손으로 집어먹는 핑거푸드도 같이 먹이는 것이 좋아요
질감은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만큼 빠르게 높여 가는 것이 좋아요
-9개월부터 수시로 밥과 반찬 형태로 따로 주는 것이 좋음
제법 질감 있는 밥 형태(3~2배 죽)로 먹이면서 반찬을 따로 줘보세요
음식 고유의 맛을 익히는 데 도움이 돼요
스스로 반찬을 선택함으로써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반찬 대신 밥 위에 토핑처럼 얹어 주는 것도 좋아요
이유식 외 간식을 중간중간 2~3회 정도 먹이는 것도 좋고요~
-식사 중에는 절대 자리 못 뜨게 하기 (=올바른 식사 행동)
한자리에 앉아서 끝까지 즐겁게 음식을 먹는 연습이 필요해요
부모가 수시로 이유식을 떠먹여 주거나, 아기를 쫓아다니면서 부탁하며 먹인다면
아이는 음식 먹는 것을 괴로운 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후기부터는 일정한 가족 식사 시간에 맞추어 삼시 세끼를 같이 먹는 것이 좋아요
식사하는 동안 옆에서 부모의 대화를 듣는 것이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돼요
즐거운 식사 시간을 통해 돈독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기에도 도움이 되고요
3, 무엇부터 먹일까?
-가능한 처음부터 질감 있는 죽으로 시작
쌀은 알레르기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 식품입니다
이전에는 보통 쌀을 곱게 간 후에 체까지 걸러서 만든 쌀미음으로 시작했어요
하지만 현재는 처음부터 약간의 질감이 있는 10배 죽부터 먹이는 것을 권장해요
(쌀미음이나 쌀가루로 만든 죽은 질감을 높여가기가 더 어렵기 때문)
게다가 쌀을 가는 것보다는 밥을 갈아서 먹이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어요
(밥을 간 후에 어느 정도 물을 첨가해서 한번 더 익혀주면 더 먹기 좋음)
10배 죽으로 시작해서 한 달 안에 8~7배 죽까지 단계별로 질감을 높여주세요
되도록 질감 있게 먹이는 것이 다양한 맛을 씹으며 미각과 두뇌 자극에 도움이 돼요
또한,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이 영양적으로 좋고, 진밥으로 빠르게 가는 지름길입니다
※10배 죽이란?
불린 쌀과 물의 비율이 1:10
물 양에 따라서 8배 죽, 7배 죽, 5배 죽 순으로 밥의 질감을 높여가는 단계
아이의 소화 능력, 발달 속도, 기질, 성향 등 반응을 살펴보면서 조절
(헛구역질, 뱉기, 삼키기 힘듦 등의 반응)
알아보니 요즘은 이렇게 이유식 용으로 미리 갈아놓은 쌀을 팔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쌀을 질감이 조금 있게 1/4 정도로 갈아놓은 중기 쌀가루로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세척도 할 필요 없어서 사용하기 너무 편하더라고요
나중에는 1/2로 간 후기 쌀가루로 바꿔가려고요
종류가 다양하니 한번 비교 후 구매해 보세요~
※하임리히법
이유식 시기가 된다면 꼭 익혀두어야 하는 응급 처치 방법
(캑캑거림, 숨쉬기 힘듦, 얼굴 발갛게 변함, 울지 못함, 소리 못 냄 등)
기도가 막혔을 경우, 산소 부족으로 인한 질식과 뇌손상의 위험이 있으니 꼭 익혀두기
기침할 수 있다면 여러 번 기침하면서 대부분 해결 가능
구역질(우웩)은 대부분 아기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큰 걱정 필요 없음
절대 손가락으로 억지로 빼내려고 하면 안 됨 (더 깊게 들어갈 수 있음)
돌 전과 돌 이후 방법이 다름
[아래 영상 참조]
-한 번에 한 가지 재료씩만 첨가하기
특히 부족하면 신경 & 두뇌 & 인지력 발달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철분 보충이 중요
(이유식 초기부터 매일 하루 10g 정도의 육류 섭취가 필요한 이유)
이전에는 쌀 - 채소 - 고기 - 과일 순으로 보통 이유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최근에는 쌀 - 고기 - 채소(잎채소 - 노란 채소) - 과일 순으로 진행돼요
고기 (소고기) , 잎채소 (시금치 등), 노란 채소 (당근 등)
(고기를 베이스로 재료 추가해 나가기)
한 가지 재료를 3~4일 먹여보고, 별 이상 없다면 같은 방식으로 하나씩 첨가하세요~
(새 음식에 적응시키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더라도 원인 재료를 알 수 있기 때문)
새로운 음식을 잘 먹지 않더라도 10번 이상 시도하면서 느긋하게 진행하세요~
7개월부터는 5가지 기초 식품군을 골고루 먹이는 것이 중요해요!
(단백질, 칼슘, 비타민, 탄수화물, 지방)
고기류 - 단백질 & 철분 & 아연 풍부
(질감 있는 오트밀 퀵 제품도 철분 함량이 높아서 추천)
채소 및 과일 - 비타민 & 무기질
(당도 높은 과일은 너무 달아서 일반 이유식을 거부하게 만들 수 있음)
곡류(잡곡) - 탄수화물
5가지 식품군을 먹인 후에는 자유롭게 감자, 잡곡 등을 하나씩 첨가해 가세요~
-돌까지는 가능하면 간을 하지 않는다
가공 식품, 향신료, 화학조미료, 소금, 간장 등
맵고 짠 음식은 아직은 덜 발달한 아기의 위나 장을 자극할 수 있어요
첫 돌까지는 기본이고, 아기가 간 없이도 계속 잘 먹는다면?
두 돌까지도 가능한 간을 하지 않은 음식을 주는 것이 제일 좋아요
※알레르기 반응
붉은 반점, 발진, 부종, 재채기, 구토, 설사, 호흡곤란 등
음식을 먹은 후 해당 증상들이 보인다면 반드시 바로 병원 방문 상담 필요
-달라진 알레르기 유발 음식 섭취 지침
이전에는 일반적인 알레르기 유발 음식들은 최대한 늦게 먹이는 것을 권했었는데요
(밀가루, 땅콩, 계란, 참깨, 호두, 새우, 흰살생선, 대게, 대두, 토마토, 비트, 시금치, 청경채, 애호박, 두부 등)
최근에는 오히려 이런 음식들에 조기 노출시키는 것이 알레르기 위험성을 낮춘다고 하네요
가능하면 첫 달 동안 해당 재료들을 모두 먹여보는 것이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계란은 꼭 완숙해서 먹이세요
밀가루는 7개월 전까지는 이유식에 한 꼬집 정도 첨가해서 반응을 보세요
땅콩은 땅콩버터를 분유에 한 스푼 섞어서 반응을 보세요
혹시 모르니 해당 재료들은 2가지 이상 겹치지 않게 하나씩만 확인하세요~
조금씩 먹여보려고 일일이 해당 재료들을 구매하는 것도 쉽지 않죠?
그럴 때는 아래와 같이 알레르기 테스트 키트를 활용해 보세요~
해당 가루들을 간단하게 이슈식에 첨가해서 먹여보면 돼요
하지만 여전히 돌 전 아기에게 절대 먹여서는 안 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꿀, 싹 난 감자, 날 음식 등)
해당 내용은 아래 블로그 글에서 참조해 주세요~
엑셀로 만들어서 공유해 놓았습니다
[돌 전 아기 금지 음식]
4, 이유식 주의사항
① 모든 재료 충분히 익혀서 먹이기
씻는 것 만으로는 세균을 완전히 없애지 못함
② 이유식 중에는 잠시라도 절대 아기 혼자 두면 안됨
질식, 낙상 위험 등
4세 전에는 음식을 잘게 썰어 주거나, 으깨 먹을 수 있게 익혀주는 것이 좋음
③ 화상 주의
가능한 조리 중인 부엌에는 접근 못하게 하는 것이 좋음
뜨거운 냄비, 프라이팬 등 최대한 조리 도구에 손 닿지 않도록 주의
④ 생선 & 고기는 별도의 도마 & 칼 사용하기
날 생선과 날 고기는 세균이 많은 식재료로 채소와는 조리도구를 별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음
이유식 용 조리도구는 세제로 세척 후 자주 뜨거운 물로 소독 관리 필요
(1주일에 한두 번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기)
⑤ 뜨거운 음식은 안쪽까지 잘 식혀서 먹이기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운 경우 겉에 비해서 속이 엄청 뜨거운 경우 많음
데운 후 잘 저어주거나, 작동이 끝나도 수분동안 꺼내지 말고 열이 고루 퍼지게 해주어야 함
먹이기 전 너무 뜨겁지 않은지 음식을 부모 손등 등에 묻혀서 확인 필요
(입으로 불어서 식히는 행동 금지)
가능하다면 전자레인지보다는 냄비에서 중탕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음
⑥ 돌 전까지는 과즙 음료는 피하기
돌 지난 아기들에게는 과일주스를 먹일 수는 있음
(But, 멸균된 100% 과즙 주스인지 확인 필요)
⑦ 해동한 재료 및 음식은 당일 모두 사용하기
조리한 음식은 냉동보관이 가능하지만 최소 1~2주 내로는 먹이는 것이 안전
(하루에 먹일 양은 냉장보관 / 이틀 이상 먹일 양은 냉동보관)
5, 이유식에 필요한 조리 도구 및 준비물
-이유 조리기
적은 양의 한 끼 이유식 만들기 위한 거름망, 즙 짜개, 강판, 절구 등 한 세트
거름망은 죽을 부드럽게 내리거나, 국물 분리하거나, 물기 빼거나, 으깰 때 등 다양하게 사용
절구는 익힌 채소, 고기, 밥 등을 으깨는 용도로 음식이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 깊은 것이 좋음
-미니 편수 냄비
적은 양의 이유식을 만들려면 큰 냄비보다는 작은 크기의 냄비가 좋음
눌어붙지 않도록 붙잡고 저어주기 편한 긴 손잡이 냄비 권함
-계량스푼
적은 양의 이유식을 만들기 위한 계량 도구
레시피를 보고 따라 하려면 필요
-계량컵
물이나 육수 같은 액체 계량할 때 유용
젖병으로 대체 가능
-계량 저울
g 단위까지 볼 수 있는 계량용 저울
-나무 숟가락 (or 실리콘 스푼)
이유식 죽을 끓일 때는 쇠보다 나무 재질을 이용하는 것이 좋음
요즘은 실리콘 재질 스푼도 많이 사용
-푸드 프로세서 (분쇄기 & 믹서기)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이유식 만들 때 용이
많은 양의 재료를 다지거나, 갈고 섞을 때 사용
-미니 믹서
초기 이유식 때 갈아서 조리하는 경우 사용
크기가 작아서 적은 양도 갈 수 있음
-핸드 블렌더
용기와 칼날이 분리되어 있는 블렌더용 믹서기
-매셔
삶은 감자, 삶은 단호박, 토마토, 달걀, 두부 등을 으깰 때 사용
포크나 숟가락보다 간편
-찜기
감자, 단호박 등을 찔 때 유용
2, 3단으로 분리되어 있는 제품이 동시에 여러 요리할 때 용이
핑거푸드에 사용하면 좋음
-숟가락, 이유식 스푼
아기가 먹기 편한 깊이 얕은 숟가락이 좋음
손잡이도 둥근 것이 아기가 쥐기 편함
-컵
처음에는 깨지지 않는 재질로 양쪽 손잡이 있는 것이 좋음
이유식 후기에는 빨대컵을 사용하기도 함
-이유식기
아이가 스스로 집어먹기 좋은 것으로 권함
깨지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사용 가능한 재질
-식탁 의자
어른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높이
낙상 방지 안전장치 필수
-칼, 도마
각각 2개 이상 준비
육류와 채소 용을 따로 준비
-요구르트 제조기
직접 건강하게 만들어 먹이는 요구르트 제조기
플레인 요구르트와 일반 우유 사용 권장
-이유식 보관 용기
전자레인지 사용하기 가능한 재질
조리하고 식자마자 바로 뚜껑 덮어서 내장 or 냉동 보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밀폐 용기 사용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되어 맛과 식감이 달라질 수 있음)
-지퍼백
1회 사용할 고기, 생선 등 나누어 보관
공기 최대한 제거 후 닫음
-이유식 큐브 냉동 용기
조리한 음식 및 재료들 1회씩 소분하여 보관 용이
밀폐 보관
-이유식용 턱받이
자기 주도 이유식 용으로 사용하거나 먹일 때 흘림 방지
-과즙망
과일 단계에 사용하기 용이
요즘은 그냥 잘 다져서 먹이는 것이 더 좋다는 평이 많음
-라벨기
용기에 날짜, 재료 등 프린팅 해서 붙여두기 용이한 스티커 라벨기 제품
-레시피 북
이미 인터넷에도 다양한 정보들이 나와있고, 유튜브 영상 등을 활용해도 되지만
일일이 찾아보는 게 귀찮다면?
매년 이유식 정보가 갱신되기 때문에 가능한 최신 개정판을 구하는 것이 좋음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이유식 정보를 간단한 표로 정리한 엑셀파일을 공유합니다
A4 사이즈 한 장 사이즈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받아 가세요
비번은 비밀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는 한 장 뽑아서 냉장고에 붙여두었네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일상 정보 > 출산 및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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