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준비물 총 정리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님들을 위한 준비물 리스트~
꼭 필요한 것을 구분하여 최소한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출산 전 준비물, 조리원 용 준비물, 그리고 출산 후 준비물로 구분하여 소개하겠습니다
각 아이템 별 간단한 설명과 더불어 대표 추천 상품 구매 링크도 함께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출산 선물을 참조하는데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4.10.31 내용 추가)
4개월 정도 육아기간이 흘렀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정말로 필요했던 물품들 위주로 파란색 글씨로 적어보겠습니다
신생아 기간 = 보통 출산 후 한 달
@출산 전 필요한 기본 용품들
*아기옷
신생아 옷들 및 원단 소재 아이템들은 구매 후 미리 빨래해 놓는 것을 권합니다
세탁이 쉽고 흡습성이 뛰어난 100% 면소재를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천연 오가닉 소재(여름-거즈 or 무명 / 겨울 - 메리야스)로 준비하세요
보통 신생아 옷들은 2~3개월 정도밖에 입지 못하니 많이 사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배냇저고리 1~2벌
주로 어머님들이 기념으로 많이 사주심
단추보단 벗기기 쉬운 끈 달린 것 권함
하의가 없어서 얼마 입히지 못하여 많이 필요 없음
손싸개 달려있다면 활용하기 좋음
부모님들이 사주시는 것 아니면 정말 살 필요 없는 아이템입니다
조리원을 제외하면 거의 입을 일이 없어요
-바디슈트 3~5벌
배냇저고리와 달리 기저귀 부분까지 커버하여 더 많이 입히는 편
기저귀 커버 부분은 단추보단 똑딱이 형 권함
손싸개 달려있다면 활용하기 좋음
계절감에 따라서 구매해 주시면 됩니다
(여름에는 나시형 or 반팔형, 겨울에는 긴팔형)
신생아 용으로 많게는 5벌 정도로 돌려 입히면 충분했습니다
길면 3개월 정도 입는 거 같아요
이 후로는 상하의 분리된 아기옷을 입히고 있습니다
다리가 시리면 가스가 차기 쉽기 때문에 상의는 나시형 & 다리를 가릴 수 있는 매쉬타입으로 권해봅니다
-우주복(=올인원) 1~2벌
상, 하의 연결된 것으로 전체적으로 똑딱이가 달린 것이 좋음
아래처럼 독특하고 귀여운 것들이 많이 끌리지만 실용성, 편의성 면에서 심플한 디자인이 좋음
외출용으로 1~2벌 정도만 있어도 충분함
겨울이라면 외출용으로 한벌 정도 필요할 듯요
아기가 금새 크기 때문에 한두치수 높은 것을 사두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신생아 모자 1~2개
외출 및 딸꾹질 멈춤 용
신생아는 여름에도 면 소재에 끈 조절 가능한 것으로 씌워 보호해줘야 함
보통 아기 옷 세트로 같이 많이 있음
신생아 시기에는 딸꾹질을 생각보다 자주 합니다
보통 아기가 모자 쓰기를 싫어하겠지만 추운날 외출용으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손싸개 1~2개
아기 얼굴 긁기 방지용
바디슈트나 배냇저고리에 손싸개가 달려있다면 굳이 필요 없음
아기 손톱을 관리해 준다고 해도 생각보다 날카롭습니다
피부가 많이 약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끍기 쉬워요
손아귀 힘 발달을 위해 너무 오래 쓰면 안 된다는 말도 있지만
손싸개가 붙어 있는 긴팔옷이 아니라면 신생아 시기에는 몇 개 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최소한 잘때는 필요한거 같아요
-양말 4~5켤레 (or 발싸개 1~2켤레)
주로 선물로 많이 받음
발목 조이지 않는 것이 좋음
발을 보호하는 역할도 있음
신생아 때는 양말대신 발싸개로 대신할 수 있음
주로 발이 시려 보이거나 차가울 때 많이 신깁니다
스와들업을 입히면 잘때는 없어도 되요
조이지 않기 때문에 발싸개는 쉽게 잘 벗겨지니 외출시 분실 주의하세요
-속싸개 or 블랭킷 5장 정도
아기의 안정감을 위해 배냇저고리 입힌 후 속싸개 or 블랭킷으로 감쌈
모로반사 방지용으로도 사용
천 기저귀로도 대체 가능함
보통 속싸개를 목욕 타월 대용으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신생아때 아기 잠재울 때도 유용하고요
-겉싸개 or 보낭 1장
보통 병원에서 퇴원 선물로 많이 줌
병원 것이 위생상 싫다면 개인적으로 준비
(여름용 - 겉싸개 / 겨울용 - 보낭)
외출 시에도 사용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쓰지 않아서 계절에 맞춰서 1장이면 충분함
신생아 시기 병원 갈 때 말고는 쓸 일도 없고, 아기띠를 쓰면 되기 때문에 꼭 구매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스와들업 2~3장
모로반사 방지용
써봤는데 그다지 모로반사 방지가 잘되는지 그다지 효과를 모르겠더라고요
저희가 구매한 게 별로였던 것일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
그래도 신생아 시기 ~ 3개월 전까지는 이걸 사용해서 재우는게 가장 좋은거 같기도 해요
-항균 지퍼팩
사이즈별로 준비하여 아기 손수건 및 의류 정리
아기 전용 의류함에 정리할 수 있다면 굳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목욕 및 위생 도구
-아기욕조
실리콘패드 등받이 & 미끄럼 방지턱 등이 있는 제품으로 추천
목욕용 & 헹굼용 2개 필요
탕온계 기능이 붙어있으면 별도 구매할 필요 없음 (나중에는 손으로도 대충 다 암)
저는 솔직히 이게 아기한테 맞는 온도인지 탕온계 없이는 만져봐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워낙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ㅎㅎ
아무튼 아기욕조 필수입니다
처음에는 아기가 작아서 작은 대야로도 충분하고요
한두 달 정도가 지나면 전용 욕조를 사용해야 할 거예요
[3개월 이후 아기 용]
[신생아 용]
-탕온계
욕조에 기능 있는 경우 구매 필요 없음
저는 아직도 물온도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지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다
-아기 수전
아기 엉덩이 및 씻기기 용
2달에 한번 필터 교체해줘야 함
솔직히 미리 사놓을 필요는 없지만 필터 때문에 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아기를 깨끗한 물로 씻겨주려고 말이죠
-아기 비데
세면대에서 엉덩이 씻기기 용
신생아 시기에는 필요 없지만
3~4개월 정도 뒤에는 태어났을 때 몸무게보다 거진 2배가 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그러니 역시 미리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대야
신상아 때 잠시 사용
다이소 대야 등으로 사용 가능
-아기 비누/ 아기 워시
신생아 시기에는 주로 물로만 씻겨줌
아기 피부 전용 비누
샴푸/ 바디워시 겸용 많이 사용
가능한 유기농 제품 권함
주로 활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100일 전후로 바스 사용
저희는 조리원에서 오자마자 얼굴을 제외하고 샴푸/바디워시 겸용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목욕 수건/ 타월
흡수성 좋은 면소재 추천
천 기저귀나 속싸개로도 대체 가능
아기용 목욕 타월이 하나 있기는 한데요
거의 속싸개로 대체하고 있네요
아마도 5개월 정도는 커야 사용할 거 같아요
-샤워기 필터
아기에게 조금이라도 더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싶다면 있으면 좋음
역시나 아기를 위해서 필터 교체용 샤워기 헤드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방 수전도 필터로 바꿀까 고민중이네요 ㅎㅎ
-손톱깎이/ 가위 or 네일 트리머
아기가 다칠까 봐 두렵다면 손톱을 가는 '네일 트리머'로 대체 가능하나 가루가 날려서 호불호 있는 편
손톱을 깎아도 얼굴을 긁을 수 있기 때문에 트리머로 부드럽게 마무리해 주는 용도로 필요할 수도 있음
트리머는 성인도 같이 사용 가능
아기 손톱이 생각보다 빨리 자라고 얇고 날카롭더라고요 ㄷㄷ
2~3일에 한 번씩 아기 전용 가위로 잘라주고는 있는데요
아직 '트리머'까지 써보진 않았지만 필요할 것도 같아요
-아기면봉 & 핀셋
목욕 후 콧구멍, 귀 겉, 배꼽 등 닦아주는 용도
배꼽 떨어지기 전 소독용
항균 처리된 아기 전용 추천
안전용, 접착용 추천
조리원에서는 굳이 필요 없는 것 같고요
집에서는 하나 정도 있으면 코안 이물질 등을 닦아주기에 좋습니다
귀 속까지 사용하지는 마세요
-욕조 클리너
필요하다고 느끼면 구매
저희는 그냥 손세정제를 이용해서 아기욕조를 닦아주고 있어요
*기저귀와 청결 용품
- 천 기저귀 5~30장
종이 기저귀 대용으로 최소 5개 정도는 준비해 두는 것이 좋음
기저귀 용도로만 사용하려면 하루에 15장 정도 필요 ㄷㄷ
그냥 큰 손수건이라고 보면 됨
목욕 수건 & 접어서 배게, 이불, 속싸개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
개인적으로 천기저귀 사용은 발진이 있지 않은 이상 미친 짓입니다
똥오줌을 어떻게 닦아가며 쓸까요
몇 개 준비해 놓기는 했지만 일회용 기저귀가 있는 이상 절대 더 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 기저귀 용도로는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안았습니다
-기저귀 밴드/ 커버 2~3장
천 기저귀 사용 시 필요하며 계절에 맞춰서 사용
(여름 - 통풍 잘되는 밴드 / 겨울 - 기저귀 커버)
방수성, 발수성 좋은 것으로 준비
-기저귀
조리원에서 제공하는 기저귀 사용 후 발진이 없었다면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권함
신생아용 기저귀에서 소형 기저귀로 언제 넘어갈지 모르기 때문에 신생아용을 대량 구매 자제
발진이 생기면 다른 제품으로 바꿔줘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이 사놓을 필요 없음
'기저귀 샘플 신청' or '소량 구매' 사용 후 결정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보통 하루에 10장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됨 ㄷㄷ
신생아용은 초반에 아기들이 생각보다 빨리 크기 때문에 보통 한두 달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해요
그러니 개수 잘 계산해서 구매하세요
3~4가지 브랜드 기저귀를 사용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기저귀는 페넬로페였어요
-가제 손수건 30~50장
밤부 & 면 소재 각각 20장 정도
더 부드러운 밤부 손수건은 얼굴&입안 용으로 사용
새것은 미리 두어 번 세탁해 놔야 하기 때문에 임신 후기 or 늦어도 막달에는 준비해 두는 것을 권함
세탁 후 전용 항균 지퍼백에 보관
베이비 페어 방문 시나, 아기 용품 구매 시 증정품, 또는 주변 지인 선물로도 많이 받는 편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많을수록 좋아요
땀 닦기, 침 닦기, 아기 피부 받치기, 게운 거 닦기, 수건 용도 등 하루에도 몇 개씩 쓰게 돼요
충분히 넉넉하게 구매해놓으시는 게 좋고요
엉덩이 용은 따로 구분해서 사용해 주세요
-기저귀 갈이대
바닥에서 하는 것은 힘들고 무리가 많이 감
끌고 다닐 수 있고, 수납공간을 트롤리처럼 사용할 수 있고, 판을 빼서 서브 건조대로도 활용 가능
이거 정말 필수입니다
트롤리 역할도 하고요
아기가 뒤집기 전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기저귀 갈 일이 있다면 계속 쓸 거 같아요
샤워 후 옷 입히기도 좋고요
그냥 너무 좋습니다
국민템으로 소베맘 제품이 당근에서 정말 많이 거래되고 있는데요
흔들림이 더 적고 견고하다고 하는 23년형으로 구매하시는 것이 재당근하기도 좋을 것입니다
-트롤리
바로바로 쓰기 위한 아기 기저귀 및 용품들 분류 정리 보관용
이전에는 이케아 상품을 많이 사용했으나 요새는 다양한 브랜드를 각자 기호에 맞게 사용
기저귀 갈이대가 트롤리 역할을 한다면 굳이 필요 없을 지도~
4개월 차 정도부터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기저귀 갈이대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면 필요해요
-아기 물티슈
아기 피부에 자극 없는 유아 전용 제품 사용
완제품 구매 후 그다음부터 리필용 구매 추천
그냥 집에 있는 물티슈를 전부 아기용으로 바꾼다고 생각하세요
-물티슈 워머
물티슈 따듯하게 데워주는 장치
차가운 물티슈로 닦아줄 시 아기가 놀랄 수 있음
저희는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아기가 그리 놀라지도 않고, 받은 것도 있는데 딱히 안쓰게 되더라고요 ㅎㅎ
-아기 용품 소독 티슈 or 소독 스프레이
장난감 등 소독 용으로 티슈 or 분무형 사용
그린핑거 제품 많이 사용
두 가지다 사용하고 있네요
분무형은 주로 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사용하고 있고요 ㅎㅎ
(수리 기사, 배달 기사, 부모님, 친구, 지인, 산후 도우미 등)
그런데 이것도 거의 100일 정도까지만 사용하는 거 같아요
-스킨케어 용품 (로션, 수딩젤, 오일 등)
조리원에서 사용하던 제품이 피부에 별 문제가 없었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좋음
Or, 아기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소량 또는 샘플을 받아서 사용 후 구매하는 것이 좋음
로션은 유분 수분이 적어 주로 여름용 / 크림은 주로 건조한 겨울용
오일도 건조한 아기 피부에 도움
무알콜, 무색소, 무자극성 제품 찾아서 사용
그냥 3가지 다 필요합니다
얼굴에는 수딩젤, 로션을 하루에 2번 정도 발라주고요
몸에는 로션, 오일을 목욕 후 하루 한번씩 발라주고 있어요
-기저귀 발진 크림 (=비판텐)
연고가 필요한 경우 의사의 처방을 따라서 구매
주로 약국에서 '비판텐' 연고 구매해서 사용
이건 조리원을 나오기 전에 약국에서 하나 구매해 놓으세요
항문이나 사타구니가 붉게 발진기가 보인다 싶을 때마다 발라주시면 좋습니다
-수딩젤
여름 아기 or 태열 올라올 때에도 사용
아기 피부는 건조함에 약하니 보습용으로도 준비하세요
단순히 습도가 높다고 해서 피부가 안건조한 게 아닙니다
아기 때문에 냉방을 하지만 오히려 또 그것 때문에 건조해질 수 있어요
얼굴에 오돌토돌하게 좁쌀같이 여러 개 올라온다면 태열이 아니라
건조한 것일 확률이 더 높으니 그럴 때 발라주세요
-아기 세탁 세제, 섬유유연제
아기용 섬유유연제는 어른 빨래에도 사용 가능
이건 아기 옷들을 미리 준비해 놓을 때 사용해야겠죠
-세탁망
카시트 커버, 아기띠 등 세탁 시 넣을 용
무형광 제품 좋음
*가구 및 장비
-아기 침대
아기를 바닥에 두고 생활하면 부모의 손목, 허리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침대 사용 권함
만 3세까지는 사용가능하다고는 하나 걷기 시작하면 떨어질 위험이 있어서 난간이 높아도 주로 짧게 사용함
큰 침대와 붙여놓기 좋은 측면 오픈 침대 추천
이동 가능한 침대 권함
안전상 신생아 때는 따로 분리하여 단독 침대 수면 권고
안전을 위해 아기 침대에는 아기 외에 다른 아무것도 넣지 않는 것을 권함
신생아 때는 베개도 필요 없고, 덮는 이불도 아기가 움직이면서 올라가 숨 막힐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씁니다
침대 바닥도 절대 두툼한 매트를 사용해서는 안되고요
대부분의 아기 돌연사의 원인은 잘 때라고 합니다
-방수요(=방수패드)
침대 이부자리 아래 깔아줌
기저귀 갈이대용으로도 사용
아기 침대, 기저귀 갈이대 용으로 필수입니다
게우거나 똥,오줌 때문에 생각보다 갈아줄 일이 많으니 최소 3~4개 정도는 필요합니다
-패드 or 이불요
바닥에 까는 이불
너무 푹신하면 아기의 척추가 휘거나 질식할 위험이 있어서 비추
침대 바닥에 적당히 얇은 매트 한 장 깔아주세요
-카시트
안전성,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선택
차량 진행 방향과 반대로 돌릴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카시트는 위생상 꼭 3달에 한번 정도는 빨아줘야 함
> 아기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제대로 된 카시트 사용법 및 세탁법을 꼭 배워야 함!
기본적으로 저희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카시트에 비닐을 씌워두고 있어요
고민끝에 선택한 제품은 바로 스완두 마리5 입니다
다음은 구매 후기입니다
-바구니 카시트
신생아 이동/퇴원 시 사용
보통 사용 기간이 짧아 주로 당근 거래 추천
주로 차량 안전벨트를 이용해 고정함
바로 신생아 카시트를 사용해도 무방하여 굳이 필요 없다는 의견도 많은 편
솔직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카시트의 신생아용 패드로 얼마든지 신생아를 앉힐 수 있고요
-모빌
신생아는 흑백 구분만 가능하여 생후 3개월 이후 칼라 모빌을 사용함
흑백/칼라 교체 가능한 제품이 좋음
아기를 혼자 놀리기도 좋고, 움직임을 따라가게 하며 초점 발달하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음악, 백색소음 등 소리가 나는 제품이면 더 좋습니다
-옷 보관함
가구 있다면 불필요
-기저귀 쓰레기통 (=국민템 매직캔)
기저귀 X냄새를 어느 정도 잡아주지만 너무 큰 용량은 냄새가 심해져 힘들다는 의견도 많음
but, 하루 기저귀 10개 이상을 쓰면서 생각보다 금세 차기 때문에 큰 게 좋다는 의견도 많음
얼마나 자주 쓰레기통을 비울지 고려 후 사는 것 권함
21L, 27L 두 가지 중 무조건 큰 거로 사세요
기저귀 때문에 쓰레기통 정말 금방 찹니다
27L도 3~4일 안에 찹니다
장담합니다
무조건 큰거!!!
아래 구매 후기 참조하세요~
[매직켄 구매 후기]
-건조기*
있으면 편함
손수건, 속싸개, 양말, 손싸개, 발싸개 등은 바로바로 말려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기 세탁기
따로 사용 안 한다면 기존 세탁기의 세탁조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함
아기 세탁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공간이 된다면 하나 장만하는 것을 권합니다
-체온계
임신 중인 산모에게도 필요하니 미리 구매해 놓아도 좋음
수시로 아기의 체온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체온계 필요
잠든 아기에게 사용하기 좋은 비접촉식 체온계도 좋음
신생아는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씩 체온 체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습도계
온도 20~26 ℃, 습도 4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음
아기방이나 침대 위에 하나 정도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습기
습도 유지용
저온 가열식, 초음파 식 등 추천
겨울이 아니라면 가습기를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수유등 겸용 백색 소음기
가습기, 백색소음기 등에 옵션 기능이 있다면 굳이 필요 없음
수유등 겸용 백색 소음기 이게 정말 꿀템 중 하나입니다
꼭 필요해요
아기를 재울 때 쓰는 쉬~소리까지 낼 수 있어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해 줍니다
휴대폰 유튜브로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자파 안좋아요~
-홈캠 & 거치대
거실, 아기 침대용
산후 도우미 분을 쓸 때나 피치 못하게 잠깐 아기에게서 떨어질 때 외에도 여러 순간에 필요하겠죠
집에 타공을 안 하려면 거치대도 하나 같이 구매해야겠죠
아기 침대 위에 설치해놓고 밥먹을 때 보기 좋습니다
녹화도 되기 때문에 거실에도 설치해두고 아기와 놀아주었던 순간들을 남기기에도 좋아요
-수납장/ 정리함
아기 장난감 및 아기용품 정리용
요즘 아기방에 하나씩은 다 있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물건들 정리하기도 좋고요
*수유 필수품
-유축기 + 깔때기 or 대여
돈이 아깝다면 대여 / 남이 쓰던 것이 싫다면 새 상품 구매!
편하게 자동 유축을 원한다면 전동식 유축기 / 양이 적어서 잘 안 나온다면 펌프식 유축기
대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여 업체나, 해당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유축기' 검색 후 확인 가능
모유수유를 한다면 필수입니다
모유 수유 초기 아기들이 많이 먹지 못하기 때문에 수유 후에도 유축을 해서 완전히 빼내야 해요
또 아기 몸에 가장 좋다는 초유는 최대한 많이 유축해서 냉동 보관해 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직접 수유를 하기 힘들 때도 유축해 놓은 냉동 모유를 데워서 먹일 수도 있겠죠
-젖병 3~4개
아기에게 맞지 않거나, 배앓이를 할 수도 있어서 1~2개만 정도만 사서 써본 후 추가 구매 권함
개월 수에 따라 사용하는 젖병 용량도 커지기 때문에 한 사이즈를 많이 사놓을 필요 없음
PES, PPSU, 유리 소재 등이 열탕 소독에도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아서 좋음
가능한 가벼운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함
아무리 모유수유를 하더라도 와이프도 쉬어야할 때가 있기 때문에 최소 3~4개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공갈 젖꼭지 = 노리개 젖꼭지 = 쪽쪽이 2~3개
사이즈별로 구매
매일 소독하여 사용해야 함
아기에 따라 호불호 있으니 우선 1개만 구매하여 사용해 본 후 추가 구매 권함
보통 모유수유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생후 1개월 이후부터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저희 아기도 수유 후에도 하도 계속 울어서 어쩔 수 없이 한 달 이후 조금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사서 물려보고 거부하지 않으면 추가 구매하세요
항상 열탕소독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즈 별로 3~4개씩은 있어야할 것 같아요
3개 브랜드 정도 구매해보았는데요
저희 아기가 가장 잘 물고 있는 브랜드는 스와비넥스입니다
-쪽쪽이 케이스
외출 시
아기가 자다가 입에서 떨어졌을 때 잠시 넣어두는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쪽쪽이 클립
바닥에 떨어짐 방지용
주로 외출용으로 사용합니다
-젖병 소독기* (=젖병 살균기)
번거로운 열탕 소독 보다 UV소독 만으로 충분하다는 말도 많음
사용할 공간을 계산하여 넉넉한 사이즈가 좋음
램프타입은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하고, LED타입은 교체가 필요 없지만 자외선량 약할 수 있음
건조 기능만 단독 사용 가능한지 유무도 기호에 따라서 확인 필요
2년 이상 장기간 사용하기 때문에 새것도 좋음
나중에는 다른 물건들 소독 용으로도 사용 가능
저희는 랩프 교체가 필요 없는 LED타입인 유팡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젖병뿐만 아니라 쪽쪽이, 아기 용품 등 여러 가지를 살균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열탕 소독기
사용할 젖병들은 미리 소독해 놓아야 함
신생아 시기에는 3~4일에 한 번씩 젖병 열탕 소독 필요
주로 젖병 소독기와 열탕 소독기 중 하나만 선택함
> 젖병 소독기, 열탕 스팀 소독기 등에 비싼 돈을 쓰고 싶지 않다면 일반 냄비에도 젖병 소독은 가능
이런 제품에 돈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조금이라도 편하고자 함이다
솔직히 자리 차지하는 육아 용품들을 다 살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열탕소독도 그냥 냄비에 물 끓여서 하면되기 떄문에 필요성은 못 느꼈습니다
-젖병 건조대
실리콘 재질이 좋음
하나 받은게 있긴 하지만, 젖병소독기 안에 넣어서 보관한다면 굳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젖병 세척솔
스펀지 형이 분유 찌꺼기를 닦기 좋으나 자주 갈아줘야 하고 위생 유지 번거로움
삶아서 사용하는 실리콘 재질 추천
젖꼭지 전용 솔이 있는 것이 좋음
저희는 편의상 실리콘 재질 제품으로 사용 중입니다
-젖병집게
열탕 소독 시 필수
-젖병 세정제
인체 무해하며, 젖병에 남은 분유 찌꺼기 및 세균까지 없애줌
지금은 아기 것만 이것으로 세정하고 있지만, 원래 쓰던 세정제를 다 쓰면 그냥 전부 이걸로 설거지할 듯요
-분유 & 스틱 분유
보통 첫돌까지 먹이고 우유로 갈아탐 (대략 1년=12개월)
모유수유를 하더라도 피치 못하게 먹이지 못하거나 산모가 감기 등에 걸렸을 때를 대비해서 필요함
모유수유를 추구하더라도 하나 정도는 구매 해두는 것이 좋아요
아내가 너무 힘들어할 때 잠깐씩은 쉬게 해 줘야죠
보통 분유만 먹인다면 한통 먹는데 길어야 2주 정도인데요
통을 개봉한 순간부터 3주내로 먹어야하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하신다면 필요 시 하나씩 개봉해서 먹일 수 있는 '스틱형 분유'를 추천합니다
[스틱 분유]
-자동 분유 제조기
세척을 자주 해줘야 하고 소음이 큰 단점이 있어서 호불호 있음
깔때기 추가 구매 권함
저희는 어쩌다 한번씩 분유를 먹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아요
하지만 분유만 먹이고 있다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는 사람은 신세계라고 하는 국민템이죠
-분유셰이커
필요시 사용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편
손목 부담 방지 용
위에서 말했다시피 솔직히 분유 탈 때 그닥 손목 부담을 느끼지 않아서요
-분유포트*
분유는 먼저 100℃ 이상으로 끓인 물을 사용해야 함
포트는 100℃로 끓인 물을 40 ℃ 낮춰주는 기능 있음
나중에 차 마시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
분유 제조기는 없어도 포트는 필수라는 의견이 많음
이거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물을 한번 끓여주고 바로 분유를 탈 수 있도록 온도를 맞춰서 유지시켜 주는 기능 하나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하루에 한 번씩은 물을 갈아주며 새벽에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하면 분유를 먹이려고 쓰고 있어요
나중에는 그냥 물 끓이는 전기 포트 용도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수유 티슈
수유 후 가슴 닦는 용도
조리원에서부터 사용하기 때문에 하나 정도 있어도 괜찮습니다
-분유 보관 케이스
장시간 외출 시 사용
젖병에 분유 가루를 미리 넣어놓고 가지고 다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스틱형 분유를 쓴다면 필요 없겠죠 ㅎㅎ
나중에 장시간 외출할 때 필요하다면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요
-보온병
밤중에 급하게 분유 탈 때 or 외출 시 아기에게 따듯한 물 먹일 때 사용
병원 등을 갈 때 준비해가면 좋아요
요즘은 온도를 보여주는 보온병들도 나오니 사용해보세요
-수유시트/수유 받침
보통 분유 수유 시 사용
통기성 좋은 메쉬 재질이 좋음
분유 수유시 있으면 편합니다
특히 집에 어른들이 오시면 아기를 편하게 안겨드리기도 좋고요
-수유쿠션
조리원에 있는 수유쿠션을 사용해 보고 결정해도 됨
역류방지 겸용 쿠션도 고려해시길~
이것도 필수 같아요
상품별로 높낮이가 다르니 조리원에서 사용해보고 맞는 것 같다 싶으면 사이즈 재보시고 구매하세요
진짜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역류 방지 쿠션
수유 후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기울어져있는 쿠션
잠도 잘 수 있고, 아기가 놓여있는 시간 많은 편
보통 수유 후에 잠깐씩 눕혀서 놀리는 모빌을 보거나, 터미타임을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굳이 필요한 아이템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의학적으로 이런 쿠션들이 진짜 역류를 방지하는 기능은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눕히면 아기들은 다 게워요
아기들이 게우지 않게하는 방법은 먹이고 충분히 20~30분 이상 세워서 앉아주는 것 뿐이라고 하네요
-유두 보호기
모유 수유 시 유두 보호 가능, 원활한 모유수유 도움
상황을 보고 구매해도 무방
바로 구매하지 마시고, 참을 만큼 해보고, 도저히 힘들 것 같다고 느낀다면 구매하세요
조리원에서 구매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충동 구매 하실 필요 없습니다
-모유 촉진차
심리적 안정
모유 수유에 도움 될 수도 있다고 함
@병원/ 조리원 준비물
-먼저 해당 조리원에서 요구하는 필요 준비물을 먼저 확인하세요
(보통 수유 쿠션, 회음부 방석, 드라이어기, 유축기 등이 비치되어 있음)
-수유브라/나시, 수유패드, 모유저장팩, 산모내의, 손목보호대, 아기유산균, 비판텐 연고, 초점책 등...
조리원 준비물은 아래 링크에 상세히 정리해 두었으니 입원 전이라면 참조해 주세요~
@나중에 구매해도 되는 아이템들
*아기옷
신생아 시기에 미처 사용하지 못한 새 상품 의류는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지 한번 문의해 보세요~
-내의/ 내복 3~5벌 정도
신생아 때부터 2~3개월 동안은 주로 슈트, 배넷저고리만 입기 때문에 나중에 구매해도 됨
상하의 분리된 순면 소재가 좋음
기저귀를 채워야 하니 넉넉한 사이즈로 준비
*아기 침구류
신생아 기간은 거의 배게 없이 속싸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얇은 천 기저귀나 블랭킷으로도 충분합니다
-좁쌀 베개 & 짱구 베개 각 1개
좁쌀 베개는 열 식혀주는 용도로 흡습성이 좋은 매쉬 소재 권하며 퇴원 후 2~3주 후 사용 권함
짱구 배게는 이쁜 뒤통수를 만들어주기 용도로 생후 1개월 이후 사용 권함
신생아는 땀이 많으므로 짱구 베개와 좁쌀 배게 번갈아가며 사용
보통 돌전에는 잘 때 베개를 사용하지 않아요
낮에 아기를 눕혀 놓을때만 사용하세요
-덮는 이불 (=좁쌀 이불)
모로 반사 방지용
생후 2개월 까지는 주로 속싸개나 타월을 덮어주므로 덮는 이불은 나중에 구매해도 됨
덮는 이불 역시 돌전에는 안전상 사용하지 않아요
스와들업 등으로 대체해주세요
-바운서
퇴원 후 생활해 보고 필요시 사용, 선물 받거나 당근 or 대여 추천
이동 & 휴대성 편리한 것 추천
의자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
바운서도 너무 오래 앉혀두면 아기 척추에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보통 밥먹을 때만 잠시 안혀주는 용도로 한번에 20분을 넘기지 않도록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트
아기가 몸을 뒤집을 수 있거나, 출생 후 100일 즘 구매해도 무방함
아기가 뛰거나 점프하기 시작할 때 구매해도 좋다고 생각함
평소 거실에서 사용할 넓은 매트 하나 정도는 미리 구매해 놓아도 좋음
바닥 생활을 권하지는 않지만 안전상으로 거실 정도에는 깔아두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외출용
-유모차
생후 3개월 후에 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급하게 살 필요 없음
사용 편의성 고려하여 선택
유모차는 안전상 절충형 보다는 디럭스 구매 추천
보통 디럭스 or 절충형과 휴대용 하나씩 구매하는 추세
외부 사용 전 집안에서 바운서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
저희는 집 근처에서는 디럭스, 외출용으로는 절충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휴대용 하나만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아기띠 + 힙시트
올인원 상품으로 추천
신생아 때는 사용 잘 안 하며 아기가 목을 가누기 시작할 때 구입해도 됨
앞으로 매는 아기띠, 옆으로 매는 슬링 등 다양하니 기호에 맞게 구매
엄마, 아빠가 직접 착용해 보고 구매하는 것 권함
가벼운 천으로 된 신생아용 아기띠도 추천
힙시트는 6개월 정도 이후 사용 권함
개인적으로 다이얼로 허리를 조여주는 기능이 있는 '아이엔젤 닥터다이얼 플러스' 추천
베이비 페어에 가서 사용해 보았는데 허리를 딱 잡아주어 가장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기저귀 가방
아이와 함께 외출 시 사용
*기타 장비
-콧물제거기(=코 흡입기)
주로 환절기와 겨울에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상황 보고 구매해도 됨
흡입식 펌프식 중 기호에 따라 선택
-하이체어
보통 생후 6개월 뒤 이유식을 먹을 수 있을 때부터 사용
대표 하이체어 의자인 스토케의 경우 몇 달 전 미리 주문해 놔야 받을 수도 있으니 기간 고려 필요
-애착 인형
보통 부모와 애착을 형성하는 시기인 출생 후 6개월 즘부터 애착인형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짐
영국 브랜드 - 젤리캣 인형이 가장 대표적
-딸랑이
보통 아기가 손에 물건을 쥐기 시작할 때 구입
-아기 체육관
보통 아기가 누워서 하늘로 팔다리를 뻗어 올리기 시작하는 생후 3~4개월 즘부터 필요
-턱받이
아기에 따라 필요 없을 수도 있으니 상황 지켜본 후 구매
보통 생후 3개월 이후 사용
침흘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필수
-아기 손가락 칫솔
생후 6개월 이후 이가 나기 시작하면 실리콘 칫솔로 사용 가능
*도서 & 장난감 대여 서비스 이용하기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여 서비스
일정 연회비를 내고 도서/장난감을 일정기간 대여하는 서비스로 전국에 100여 개가 넘는 센터가 운영 중
아래 홈페이지에서 지점 확인하거나, 네이버 지도 '육아종합지원센터' 검색을 통해서 확인 가능
해당 지역 센터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자세한 대여 서비스 정보 확인 가능
[해당 지역 지점 유무 안내 공식 홈페이지 링크]
대표적인 육아용품 대여 사설 업체
장난감아저씨, 국민장난감, 리틀베이비, 베이비노리터, 토이방, 베베월드, 그린키드, 러블리베이비, 장난감정빵, 키즈맘 등
마지막으로 해당 자료에 대한 리스트를 엑셀 파일로 정리하여 첨부해 두겠습니다
비번 필요하신 분들은 귓속말 남겨주세요~
[육아용품 리스트 다운로드]
마무리하며
필요한 것들을 단계적으로 준비함으로써 현명하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디 이 글이 예비 부모님들의 현명한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판매 링크]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산후조리원 준비]
[스픽 영어 회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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